에어프레미아, 하반기 왕복 항공권 세일
에어프레미아가 뉴욕·뉴저지 공식 대리점을 통해 ‘2023년 하반기 왕복 항공권 세일’을 실시한다. 뉴욕·뉴저지에 위치한 에어프레미아 공식 대리점 6곳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의 항공권을 10% 할인된 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식 대리점은 써니여행사, 에이스여행사, 익스프레스뉴욕, 가고파여행사, 푸른투어, 동부관광 등이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한인 분들이 한국여행사를 통해 할인된 운임으로 항공권 구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하반기 항공권 하반기 왕복 항공권 구입 공식 대리점